월 30만 원을 10년간 모으면
현재 자산 0원에서 매달 말 30만 원씩 120개월을 모으면 수익률 0% 기준 원금은 3,600만 원입니다. 같은 납입 조건에 연 2%를 가정하면 약 3,978만 원, 연 4%를 가정하면 약 4,401만 원입니다. 뒤의 두 값은 가능성을 비교하는 가정이고, 3,600만 원은 납입 계획 자체를 점검하는 기준선입니다.
직접 통제할 수 있는 숫자를 먼저 봅니다
현재 목표에 사용할 수 있는 자산, 매달 실제로 남길 수 있는 돈, 목표 날짜는 사용자가 확인하고 조정할 수 있습니다. 반면 미래 시장 수익률은 확정할 수 없습니다. 원금 기준을 먼저 보면 목표 달성에 투자수익이 얼마나 필요한 계획인지, 지금 적립액만으로도 가능한 계획인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.
수익률은 예측값이 아니라 민감도 가정입니다
수익률을 적용하는 기능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. 중요한 것은 한 값을 정답처럼 받아들이지 않는 것입니다. 0%, 2%, 4%처럼 여러 조건을 비교하면 수익률 가정이 바뀔 때 목표일까지의 부족분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볼 수 있습니다. INVETK는 특정 수익률을 추천하지 않습니다.
세금·수수료·물가를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
계산기의 수익률은 세금과 수수료를 차감하기 전의 단순한 혼합 가정이며, 물가에 따른 목표 금액 변화도 자동으로 반영하지 않습니다. 기간이 길수록 이 차이는 커질 수 있습니다. 첫 결과를 기준선으로 사용하고, 실제 계획에서는 비용과 목표 금액을 정기적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.
월 30만 원·10년 적립의 수익률별 차이
현재 자산 0원, 매월 말 30만 원 납입, 120개월 유지 조건에서 연 수익률 가정만 바꾼 단순 비교입니다.
| 조건 | 원금 기준 결과 | 계획에 반영할 점 |
|---|---|---|
| 연 0% | 3,600만 원 | 내가 납입하는 원금만 확인하는 기준선 |
| 연 2% 가정 | 약 3,978만 원 | 원금보다 약 378만 원 큰 민감도 결과 |
| 연 4% 가정 | 약 4,401만 원 | 원금보다 약 801만 원 크지만 보장되지 않음 |
세금·수수료·물가와 자산별 수익률 차이는 제외한 단순 비교입니다.
내 계획에 적용하기 전에
- 0% 결과만으로 목표 날짜의 부족분이 얼마인지 먼저 확인합니다.
- 수익률을 적용할 때는 한 값이 아니라 여러 조건의 차이를 비교합니다.
- 세금·수수료·물가를 제외한 단순 계산이라는 점을 계획에 표시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수익률 0%는 너무 보수적인 계산 아닌가요?
미래를 예측하는 값이 아니라 현재 적립 계획만 확인하는 기준선입니다. 이후에 다른 수익률 가정을 별도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.
연 4%를 넣으면 실제로 그 금액이 되나요?
아닙니다. 수익률, 세금, 수수료와 납입 시점이 달라지면 실제 결과도 달라집니다.
물가 상승은 계산에 포함되나요?
기본 계산에는 자동 반영하지 않습니다. 장기 목표라면 목표 금액 자체를 주기적으로 다시 점검해야 합니다.
이 글의 계산은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이며 금융상품이나 투자 행동을 추천하지 않습니다. 실제 세금, 수수료, 물가와 시장 수익률은 다를 수 있습니다. 계산 기준 자세히 보기